본문 바로가기

암호화폐, 가상화폐

톤(TON) 코인 호재 및 전망 분석

톤(TON) 코인 호재 및 전망 분석

 

금일 톤 코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.

이렇게 전일 대비 80%씩 상승하는 호재는 어떤 것이 있으며

톤 코인에 대한 전망 분석 및 코인 분석 진행하겠습니다.

 

1. 톤 코인? 쉽게 이해 해보자.

 

시가총액 : 675억원

총 발행한도 : 50,000,000

 

톤 코인은 Telegram Open Network의 약자로 텔레그램 코인이라고도 합니다.

텔레그램 메신저를 사용하기 위해 만든 암호화폐 입니다.

 

 

토카막 네크워크 홈페이지

 

 

해당 토큰은 토카막 네크워크에서 관리합니다.

디앱을 통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생태계를 확장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토콜입니다.

또한 이 디앱 개발자들이 본인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앱을 개발, 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처리속도를 빠르게 해주며

플라즈마 롤업과 같은 가스비(수수료) 절감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.

 

이러한 톤 토큰으로 Layer-2 체인을 운영하기도 합니다.

 

 

톤 코인 사용 용도

Layer-2 Chain을 탈 중앙화 시킬 때, TON 토큰을 예치 해야 하며, 체인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

예치금은 늘어나지만, 문제가 생겼을 때, 예치금은 몰수되어 문제를 제기한 사람한테 토큰이 갑니다.

또한 Layer-2 Chain의 트랜잭션 수수료인 스테미나를 충전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.

 

 

2. 톤 코인 호재 및 전망

 

 

금번 톤 코인은 Bifrost와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

이번에 80% 수준 가까이 오른것이 파트너쉽 체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

 

 

Bifrost 파트너쉽 체결

결국 트랜잭션의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입니다.

 

앞서 말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린 Layer-2 체인 기술을 이해하면 됩니다.

Layer-2가 있다면 Layer-1도 있는데요.

결국 암호화폐라는게 중개기관이 없기 때문에 보안, 확장성, 탈중앙화, 속도 등 많은 것이 걸립니다.

Layer-1이 보안과 확장성을 담당한다면 Layer-2는 속도로 생각하면 됩니다.

 

 

Layer-2 솔루션

 

 

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처리량은 초당 15~45개의 트랙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데,

처리량이 점점 많아지면서 처리량의 한계가 왔고, 이러한 네트워크의 한계는 디앱의 질을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.

또한 처리량의 한계는 가스비 즉 거래하는데 있어 수수료가 증가됩니다.

결국 빠른 트랜잭션 처리는 가스비 절약에 유용하고, 데이터 처리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

Layer-2 기술이 탑재된 코인, 토큰들이 향후 좋은 전망을 야기할 것 같습니다.

 

지금까지 톤코인 호재 및 전망이였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